코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남이 구현해 놓은 것을 가져다가 잘 쓰는 것이라고 배웠다.
모듈 (moudule)이란 함수나 변수 혹은 클래스 등을 뫃아놓은 파일이며, 쉽게 말하면 다른 파이썬 프로그램에서 불러와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진 파이썬 파일이다.
다른 사람들이 이미 만들어 놓은 모듈을 사용하거나, 내가 직접 만들어서 사용할 수도 있다.
간단히 모듈을 만들고 불러와 보자.
Make stuff people want
코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남이 구현해 놓은 것을 가져다가 잘 쓰는 것이라고 배웠다.
모듈 (moudule)이란 함수나 변수 혹은 클래스 등을 뫃아놓은 파일이며, 쉽게 말하면 다른 파이썬 프로그램에서 불러와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진 파이썬 파일이다.
다른 사람들이 이미 만들어 놓은 모듈을 사용하거나, 내가 직접 만들어서 사용할 수도 있다.
간단히 모듈을 만들고 불러와 보자.
블로그를 시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광고에도 관심이 갔다.
아직 View 수가 많거나 방문자 수가 셀 수 없을 만큼은 안되지만, 광고를 추가하고 싶었다.
그러나 방문하신 분이 불쾌하지 않고, 본문을 읽기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만.
가장 유명하고, 많이 사용하는 광고 툴이 바로 구글 애드센스 (Google adsense)
클래스는 우리의 단순 노동 작업을 크게 줄여주고, 코드를 깔끔하게 해 주는 효자다.
클래스는 붕어빵 틀이다. 일종의 틀로, 똑같은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도면과 같은 것이다.
객체는 클래스라는 틀에 의해 생성된 구체적인 어떤 것을 칭한다.
붕어빵 틀은 클래스, 만들어진 붕어빵은 객체
간단하게 예제를 통해서 클래스의 기본 구조에 대해 먼저 이해해 보자.
첫 번째 문제는 *을 1개, 아래는 2개, 3개 … 이런 식으로 쌓는 것이 목적이다.
결과물은 왼쪽 정렬된 형태인 ‘계단 모양’을 띄어야 한다.
1) 이중 for문을 사용하여 출력하기
1 | for i in range(5): # index : i and j |
여기서 end=”\n”의 의미는, print에 의해 결과값을 출력한 후 마지막에 ‘줄바꿈’하기.
end=”” 이런 식으로 사용해서 print 의 결과값을 계속 붙여 나갈수도 있다.
부모님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다.
작은 돈을 받을 때부터 조금씩이라도 돈을 모으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사실 지금까지를 고백하자면, 돈을 받는 족족 쓰기만 했지 한푼도 모아본 적이 없다.
얼마 안되는 돈, 모아봤자 얼마나 모으겠냐는 부모님께서 들으시면 괘씸한(?) 심리와
나중에 월급 받으면 모으기 시작하면 되지! 하는 안일한 심리가 합쳐진 결과.
함수 (Function)가 무엇인지는 우리 모두 알고 있다.
함수를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기본적으로 프로그래머란 종족들은 귀찮음을 최소화 하고 어떻게든 꿀(?)을 빨려고 한다.
중복되는 코드는 절대 작성하지 않는다는 뜻.
반복되는 부분이 있을 경우, 이를 그룹화 하여 함수로 만들고, 나중에 또 쓰고 싶을 때 한줄로 해결해 버린다.
결과적으로 코드의 양이 줄어들겠지?
이러한 함수화는 프로그램의 흐름을 명확하게 하는 순기능이 있다.
아닛..!! 저번주에 참여했던 KAIST E5 에서 놀랍게도 상금을 받으면서 2차 미션 대상팀이 되었다.
아무래도 주제가 좋지 않았나 싶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아무튼 그래서 오늘은 2차 Mission 인 Customer Discovery 강의를 들으러 KAIST 스타트업 스튜디오 1층으로 모였다.
저번 비즈니스 모델링은 카카오벤처스 김기준 상무님께서 강연해 주셨고, 이번에는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님께서 직접 방문하셨다.
집합. 고등학교 수학 시작하면 가장 처음에 나오는 개념이지.
2011년 수능 이후 가장 유명한 유형 중 하나가 된 문제. 집합은 개념만 사용되었다.
집합 자료형은 set()을 이용하여 생성할 수 있다.
초기 스타트업을 판단하는 기준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참신한 아이디어, 뛰어난 기술력, 풍부한 자금, 훌륭한 팀원들..
다양한 factor 가 자신들의 사업계획서 속에 녹아 있다.
사업계획서의 주요 목차를 이루는 제목들
그런데, 내가 지금까지 만났던 투자자들 하나같이 입을 모아서 1번으로 생각하는 가치가 있다면, 그건 바로 팀이다.
카이스트에는 E*5 KAIST라고 학생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있다.
학생창업을 위한 일종의 오디션 프로그램 같은 건데,
작년에 여러 학교의 창업 프로그램을 참가해본 결과 여기가 제일 퀄리티가 높다.
학생들의 보유 기술 수준이 높고, 오시는 심사위원 분들이 교내 프로그램 수준이 아니다.
이때까지 오신 분들을 보면 퓨처플레이, 본엔젤스, 카카오벤쳐스 등.. 유수의 엑셀러레이터 기관에서 직접 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