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말 정도부터 거의 매일 학교에서 저녁에 열렸던 AI 관련 특별 강좌를 이수했다.
원래는 TensorFlow 기본을 수강하려 했는데 수강 인원이 꽉 차버려서..ㅠㅠ
예전에 왓슨을 이용해서 간단한 챗봇은 구성해본 경험이 있어서, 왓슨의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해 보고 프로젝트에 써먹을 수 있는 것이 있을까 파악하는 것도 재미있어 보였다.
이 수업에서는 기본적으로 IBM Watson
의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해보고, 이를 비즈니스에 실제로 적용할 때에 구성 방식에 대해서 배웠다.